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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어린 시절? 집에 화장실도 없어"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0일 08:48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0면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배우 남주혁이 과거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인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주혁에게 MC들은 "고생 한 번 안 하고 컸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남주혁은 "집이 많이 힘들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땐 1년 내내 사발면만 먹었다. 집에 화장실도 없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남주혁이 차태현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울더라"고 말했다. 남주혁은 당시 눈물 흘렸던 이유에 대해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라"고 했다.

남주혁은 "'학교 2015' 이후부터 조금 나아졌다"며 "엄마가 많이 좋아하신다. 저도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제 카드도 쓰시고, 휴대폰도 바꾸셨다. 따로 돈을 쓰지는 않고 컴퓨터 정도에만 돈을 쓴다. 또 쓰더라도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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