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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이승윤, 양궁 리커브 男대표 재야 2차선발전도 1위

박성호ㆍ차송희ㆍ장유정도 선발…내년 3월 최종선발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0일 09:44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0면
▲ 양궁 이승윤.경기일보 DB
▲ 양궁 이승윤.경기일보 DB

‘검증된 신궁’ 이승윤(23ㆍ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2차 관문도 1위로 통과, 태극마크에 한 발 더 다가섰다.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승윤은 19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19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재야선발전 남자부에서 배점 합계 42점을 기록, 남유빈(배재대ㆍ41점)과 박성철(계명대ㆍ39점) 등 대학세의 강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1차 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도 1위에 오른 이승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3차 최종선발전에 나서게 됐다.

이들 외에도 김종호(인천 계양구청)는 23점으로 8위를 차지했고, 박성호(코오롱엑스텐보이즈ㆍ배점 18)는 12위 막차로 최종선발전에 합류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위나연(LH)이 배점 합계 46점으로 전인아(전북도청ㆍ43점)와 최예지(대구서구청ㆍ39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가운데, 1차 선발전 2위였던 차송희(경희대)는 23점으로 10위를 차지했고 장유정(여주시청ㆍ16점)은 12위로 최종선발전에 턱걸이했다.

한편, 2차 재야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2명은 소속팀서 동계훈련을 쌓은 뒤 내년 3월 최종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최종 선발전에는 2018년도 국가대표 8명과 재야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12명 등 남녀 각 20명이 경쟁해 최종 8명 씩을 뽑는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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