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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강등 위기 인천 Utd, 1부 잔류 위한 차선책으로 승강PO 대비해야

송길호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0일 14:11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0면
▲ 인천 유나이티드 엠블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1부리그) 생존 경쟁서 크게 뒤떨어진 가운데 차선책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은 20일 현재 5승 10무 13패, 승점 25로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있다. 이는 11위 전남과 1점차, 자력 생존 마지노선인 대구와 7점 차를 유지하며 풍전등화의 상황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스플릿라운드 포함 총 10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인천의 1부 생존 싸움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지역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인천지역 한 축구 전문가는 “역대 10위로 잔류한 팀들은 승점 35~38점 정도로 살아남았다”며 “현 시점에 10위 대구가 32점대를 유지하고 있어 대구의 잔류 기준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준이 상향 된 잔류경쟁에서 인천의 생존여부 가늠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또 다른 전문가는 차이가 벌어진 인천의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승강PO를 치를 것을 대비해야 하고, 이를 통해 잔류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 전문가는 “11위라도 따야 한다는 생각으로 승강PO에서 2부 리그 팀과 대결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강PO는 1부 11위와 2부 리그 4개 팀이 치른 PO 최종 승자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른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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