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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전력설비 고장으로 정전…‘조업 중단’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0일 15:59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0면
20일 오전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조업이 중단됐다.

이날 오전 6시 45분께 화성시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전력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필수 인원을 제외한 수 천여 명의 직원들은 정전으로 근무를 하지 못해 퇴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 A씨는 “20년 넘게 공장을 다녔지만 정전으로 퇴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임시 발전차량을 지원하려 했으나 기아차 측에서 거부했다. 한전에서 관리하는 설비가 아니어서 수용자(기아차)측이 자체 복구 중”이라고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현재 복구 작업 중인데 시간이 걸려 직원들을 퇴근시켰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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