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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과 살인사건 유가족 지원방안 모색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0일 18:05     발행일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제0면
▲ 화성서부署,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과 살인사건 유가족 지원방안 모색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김종식)는 추석 명절을 앞둔 20일 6개 유관기관과 살인사건 유가족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화성의 한 창호제조공장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화성서부경찰서를 비롯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수원스마일센터, 화성시청, 남양읍사무소,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유족구조금,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 범죄트라우마 치료 및 상담 심리적 지원, 법정모니터링, 소송대리 법률적 지원을 하기로 협의했다.

앞서 화성서부경찰서는 피해자 전담 경찰관과 경찰청 위기개입상담사를 투입해 유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등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중이다.

김종식 화성서부경찰서장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가족을 잃은 유족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이며, 치유할 수 없는 상처가 된다”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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