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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유럽도 문제없는 원조 잡학박사의 맹활약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1일 16:20     발행일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제0면

▲ 1년 만에 돌아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더 풍성해진 수다를 선보인다. tvN
▲ 1년 만에 돌아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더 풍성해진 수다를 선보인다. tvN
1년 만에 돌아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더 풍성해진 수다를 선보인다.

21일 첫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가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 다섯 '잡학박사'와 첫 해외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되는 1회에서는 잡학박사들은 신입 박사 김진애, 김상욱의 합류로 기대를 품고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시리즈 최초로 해외판 수다 여행에 도전장을 던진 잡학박사들은 공항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번 시즌에서 선보일 무한한 수다에 기대감을높인다.

특히 '알쓸신잡' 여행마다 '오스만투르크'를 언급해 해외 여행의 발단이 된 유시민은 남다른 열정을 불태워 잡학박사들의 탐험을 이끈다. '지식 자판기' 유시민은 아테네 여행 첫 날, 아테네에서 가고 싶은 장소를 무려 12곳을 뽑아와 유희열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는 후문. 가뜩이나 유희열은 공항 출발 때부터 박사들의 수다에 두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오늘(21일) 방송에서는 아테네의 명소 아크로폴리스를 찾아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논하는 박사들의 수다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부터 세기의 건축물 파르테논 신전 등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아테네의 이모저모가 밝혀진다.

고대 문명을 가득 품고 있는 아크로폴리스를 배경으로 고대의 역사, 철학, 과학부터 현대의 아테네까지,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신비한 수다여행이 시작된다.

문학과 과학, 경제,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이 지식의 향연을 펼치는 오늘(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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