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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아버지 흉기로 찌른 30대 아들 경찰에 붙잡혀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4일 17:52     발행일 2018년 09월 24일 월요일     제0면
추석에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전북 정읍경찰서에따르면 존속 상해 혐의로 A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42분께 정읍시 한 주택에서 아버지 B씨(61)와 말다툼을 벌인 후 집에 있던 흉기로 B씨의 어깨와 옆구리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마을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에 밀려 넘어진 할머니 C씨(89)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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