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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사촌누나 노사연에 "말랐다…더 먹어"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5일 11:43     발행일 2018년 09월 25일 화요일     제0면
▲ KBS 2TV '어머니와 고등어' 방송 캡처. KBS
▲ KBS 2TV '어머니와 고등어' 방송 캡처. KBS
배우 한상진이 가수 노사연을 걱정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어머니와 고등어'에서는 한상진과 노사연 노사봉 자매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진은 "노사연의 친척인 것을 숨기려고 수염을 기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난 (고기 말고) 냉면을 먹겠다"고 하자 한상진은 "누나는 지금 너무 말랐다. 더 먹어야 한다"고 걱정했다.

이원일 세프는 "대식가 집안에서 '말랐다'는 말은 욕이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그래 나는 더 먹어야 한다"고 폭풍 흡입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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