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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석 귀경 시작…인천과 서해 섬 잇는 모든 여객선 정상운항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5일 12:44     발행일 2018년 09월 25일 화요일     제0면
본격적인 추석 귀경이 시작되는 25일과 26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운항한다.

25일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 인천∼백령도 하모니플라워호(2천71t)를 시작으로 12개 항로의 여객선 18척이 모두 정상운항한다.

이날 오전 서해 먼바다에는 초속 3∼5m가량의 바람이 불고 1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여객선이 운항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상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에만 여객선 이용객이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에도 여객선 승객이 8천 명에 달할 전망이다.

인천해수청은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여객선 운항횟수를 평소 292차례에서 428차례로 32% 가량 늘렸다.

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인천해양경찰서나 운항관리센터와 협력 체계를 통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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