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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 행복해"…소이현♥인교진, 눈물의 생일파티(?)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5일 15:00     발행일 2018년 09월 25일 화요일     제0면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BS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BS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하루차 릴레이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과 소이현이 하루 차이 생일을 맞아 홍콩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화양연화'의 촬영지인 레스토랑을 찾아 영화 속 대사를 주고 받으며 영화를 그대로 재현했다. 소이현은 "난 오빠랑 연기는 못할 것 같다"고 하자 인교진은 "그럼 나랑 뭐할거냐? 사랑만 할 거냐?"고 했다. 

소이현은 "나를 웃기려는 강박이 있다"고 하자 인교진은 "그 강박은 당신이 아닌 나를 위한 거다. 자기가 웃는 모습을 보면 난 제일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숙소에 도착하자 인교진은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인 남긴 '사랑하는 우정아! 생일 축하해. 항상 고마워요. 행복하게 해줄게. 인조위가'라는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인교진은 "80년 정도는 생일 축하 해줄게. 자기도 나 80년 정도만 해줘. 그때는 바람 불 힘도 없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시가 지나고 인교진의 생일 날. 인교진은 소이현이 꺼낸 라면에 다소 서운했다. 하지만 라면이 아닌 미역국이 담겼다. 또 소이현의 이벤트에는 딸 하은이와 시어머니, 장인 장모님의 생일 축하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이를 본 인교진은 연신 눈물을 쏟았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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