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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오늘(26일) 개봉…마블리 마법 또 통할까?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6일 11:16     발행일 2018년 09월 26일 수요일     제0면

▲ 영화 '원더풀 고스트' 포스터. 제이앤씨미디어그룹, TCO(주)더콘텐츠온
▲ 영화 '원더풀 고스트' 포스터. 제이앤씨미디어그룹, TCO(주)더콘텐츠온
영화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가 추석 연휴 막바지인 오늘(26일) 개봉했다. 다시 한 번 '마블리' 마동석의 매직이 '원더풀 고스트'를 흥행 복병에 등극시킬 수 있을까.

'원더풀 고스트'는 26일 오전 11시 기준 현재 예매율 10.4%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앞서 개봉한 '안시성' '명당' '협상'이 각각 예매율 1, 2,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원더풀 고스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안시성'이 차지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289만 5,432명이다. 이어 '명당'이 142만 2,770명, '협상'이 110만 4,836명을 기록했다. 올 추석 연휴 기간 이들 3편의 한국영화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원더풀 고스트'가 흥행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는 유도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달라부터 벌이는 예측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전혀 다른 두 캐릭터가 그리는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면서 수사 과정에서 그려지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동시에 펼쳐진다. 여기에 딸바보 아빠를 연기하는 장수 역의 마동석이 새로운 감동까지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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