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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막걸리집 사장, "썩은 식혜맛" 혹평에 또 충격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6일 16:39     발행일 2018년 09월 26일 수요일     제0면

▲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청년구단편 이미지. SBS
▲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청년구단편 이미지. SBS
막걸리집 사장이 "썩은 식혜맛"이라는 혹평에 다시 한 번 큰 충격에 빠졌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편에서는 확 달라진 양식집과 덮밥집의 모습과 함께 예고편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한화 팬 시식단'의 막걸리집 습격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청년구단'을 찾은 백종원은 우선 양식집과 덮밥집의 신메뉴를 시식했다. 지난 시식회 이후 확 달라진 두 집의 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깜짝 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메뉴를 보완할 수 있는 팁까지 알려주며 신메뉴를 적극 지원했다.

솔루션에 이어 신메뉴를 평가할 깜짝 시식단이 등장했다. 사장들에게 따끔한 혹평을 했던 지난 게릴라 시식단 상인들이 청년구단을 다시 찾은 것. 본격 평가를 시작하기 전에 백종원은 "지난번 손님으로 찾아온 상인들을 맞혀보라"며 사장들에게 깜짝 테스트를 제안했다. 과연 청년구단 사장들은 백종원이 준비한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 바뀐 메뉴로도 백종원의 인정을 받지 못한 초밥집 사장은 메뉴 업그레이드를 위해 '골목식당' 선배 가게를 방문했다. 그는 음식을 맛보기 위해 직접 줄까지 서며 선배의 조언을 구했지만 기대와 달리 '골목식당 선배'는 백종원을 능가하는 따끔한 호통을 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막걸리집에도 특별한 시식단이 방문했다. '사장님 표' 막걸리를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한화 이글스' 팬들이 직접 시식단으로 나선 것이다.

이들은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뽐내며 전투적으로 막걸리 시식에 돌입했고 역시나 돌직구 평가가 이어졌다. 시식단은 막걸리를 맛보자마자 얼굴을 찌푸린 것은 물론 거친 독설까지 서슴치 않았다. 심지어 한 시식단 멤버는 "썩은 식혜 맛"이라고 표현해 사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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