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융기원, 4차 산업혁명 유망기술 공개 및 (예비) 창업자 모집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10일 18:55     발행일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제0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기술창업 비즈니스모델 발굴 프로그램인 ‘테크톤 플러스’에 참여할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테크톤 플러스’는 기술(Technology)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기술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테크 스타트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까지 후속 지원해주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기술지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융기원과 서울대, 도내 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들을 공개해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효과적으로 매칭함으로써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융기원은 오는 21일까지 팀 혹은 개인참가자 6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경기도 소재 초기 창업자로 도내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또는 경기도 거주 대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융기원과 경희대학교가 주관하며, CJ 제일제당, 네이버 D2 Startup Factory, 차의과대학교의 후원으로 실시된다.

한편, 융기원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특허기술 10가지에 대해 예비창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공개기술 사전설명회’를 12일 융기원 2층 세미나룸1에서 개최한다.

권혁준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