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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낸시랭 이혼 준비…"지켜주지 못해 미안"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11일 09:18     발행일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제0면

▲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낸시랭 페이스북
▲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낸시랭 페이스북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10일 뉴스컬처와의 인터뷰에서 왕진진은 "낸시랭과의 관계가 끝났다"며 "와이프는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끝까지 지키려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낸시랭의 마음이 떠난 것 같다"고 했다.

또 왕진진은 낸시랭에게 "너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더이상 힘들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왕진진은 서울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목에 붕대를 맨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앞서 왕진진은 지날달 20일 아내 낸시랭과 부부싸움 중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한편, 왕진진은 낸시랭과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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