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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블랙스완 정체는 문명진…한국의 파리넬리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11일 09:31     발행일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제0면

▲ '복면가왕'에 블랙스완으로 출연한 가수 문명진. MBC
▲ '복면가왕'에 블랙스완으로 출연한 가수 문명진. MBC
'복면가왕' 블랙스완의 정체는 '한국의 파리넬리'라 불리는 가수 문명진이었다.

지난 7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소녀가 5연승에 도전했다. 이에 맞서 4인의 복면 가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랙스완은 이미 3라운드에 진출해 온라인 상에서 문명진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터. 이날 그는 4라운드 가왕전에 나서 동막골소녀와 경쟁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복면을 벗은 블랙스완의 정체는 네티즌들의 추측대로 문명진이었다. 그는 "내가 너무 옛날 음악만 하는 것 아닐까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이 무대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돌아간다. 내가 잘 하는 걸 하면서 음악 공부를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4일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소녀의 아성에 도전할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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