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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박신혜? 가장 심하게 따귀 때려"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11일 10:12     발행일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제0면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배우 이휘향이 박신혜가 드라마에서 자신에게 가장 세게 맞은 배우로  꼽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휘향에게 "가장 심하게 맞은 배우는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휘향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당시 박신혜가 내게 심하게 맞았다"고 답했다.

이휘향은 "분노하는 장면에서 상을 엎고, 상대를 때렸다. 대본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휘향은 촬영 에피소드도 말했다. 그는 "여배우를 때리는 장면이 있어 감정대로 연기하고 때렸는데 여배우가 너무 아파하더라. 알고 보니 턱 수술을 한지 얼마 안된 배우였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금은 때릴 때 미리 스캔을 한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어디를 성형했는지) 보게 된다"며 "내가 그렇게 때리는 연기만 한 게 아니다. 그게 부각이 됐다. 이제는 감동을 주는 배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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