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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사고 목격자 "눈 풀려 있었다"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11일 12:30     발행일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제0면

▲ 배우 백성현. sidusHQ
▲ 배우 백성현. sidusHQ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동승 사고 당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상태였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당시 사고 현장 목격자는 "백성현과 운전자 모두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눈도 풀려 있었다"고 말했다.

또 "운전자는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음에도 액셀 페달을 계속해서 밟고 있었고, 백성현과 운전자 모두 경찰 도착 전 사고 현장을 수습하려 하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의경으로 군복무 중인 백성현은 지난 10일 새벽 정기 외박 중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탑승했다. 이 차량은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두 바퀴를 돈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백성현의 소속사 sidusHQ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백성현은)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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