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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김치'와 함께 연일 전국 방방곡곡 '열일 행보' 눈길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15일 14:51     발행일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제0면

▲ 국악인 출신 트로트가수 유지나. 유지나컴퍼니
▲ 국악인 출신 트로트가수 유지나. 유지나컴퍼니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신곡 '김치'와 함게 연일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지나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청 야외무대에서 열린 성남 문화 예술제를 찾아 신곡 '김치'와 히트곡 '미운사내'를 선사했다. 그는 이에 앞서 속리산 경내 특설 무대에도 올라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모인 시민들과 만났다.

현재 유지나는 신곡 '김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 각종 지역 축제는 물론 산사 문화제에도 함께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경남 양산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도 참석해 '새싹'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유지나의 신곡 '김치'에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어깨춤을 추는 것은 물론, 어느새 그의 마스코트가 된 '김치 인형'의 퍼포먼스에도 매번 웃음바다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유지나컴퍼니 측은 "'김치'의 흥겨운 가락과 재치 넘치는 가사, 그리고 '김치 인형'에 많은 분들께서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 받은 사랑을 더 좋은 무대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지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인들의 등용곡으로 불리는 '고추'와 '쓰리랑'을 부른 가수다. 또한 각종 방송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미운 사내'는 물론 송해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아버지와 딸'로 전통 가요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유지나의 신곡 '김치'는 '나침반', '사랑의 밧줄', '열두줄' 등의 작사가 김상길과 작곡가 류선우의 작품이다. 국악과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재치 넘치는 가사로 풀어내 듣는 재미를 더했다. 더욱이 유지나는 '고추'에 이어 '김치'까지 발표하며 '신토불이 농수산 가수' 이미지를 이어가는 중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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