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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 가져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18일 17:21     발행일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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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5리 상초하마을에서 주택화재 피해 저감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소방서장을 비롯해 김상수 용인시의회 의원,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 등 유관기관과 모현읍장, 의용소방대 및 마을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모현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의 CPR 교육,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생활안전서비스를 시작으로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식 ▲기초소방시설 사용 교육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원거리 농촌마을 등을 대상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주민 스스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화기 취급 주의 등 화재예방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지정된 모현읍 상초하마을은 15번째로 지정된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다.

서은석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상초하마을에 대해 기초소방시설을 우선 보급해 주택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마을에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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