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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백년대계’ 머리 맞댔다

교육감-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協
1학교 1사서 교사 조기 배치 요구 등 지역 교육관련 현안 10건 집중 협의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0월 22일 20:54     발행일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제3면
▲ 2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감-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 협의회’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군구 기초단체장들이 협의회 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주현기자
▲ 2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감-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 협의회’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군구 기초단체장들이 협의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주현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의 협치를 통한 인천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나섰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제2회 교육감-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 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선 동구에서 요청한 교육경비보조 제한 지자체 교육예산 지원 확대 등 10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미추홀구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협의, 연수구는 1학교 1사서교사 조기 배치 및 확대와 교육기관 및 지자체가 함께여는 교육대토론회 개최 등을 요청했다.

남동구는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 확대를, 부평구는 지역 내 학교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밖에도 (구)만월초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학교 유휴공간 활용 독서실 조성계획, 도서지역 학생 생활비 고등학교 확대지원, 2019년 옹진 섬 외국어교실지원 지속 건의 등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별로 교육협력체제의 교육혁신지구 운영과 교육사업 공유시스템 구축 등 8건도 협의됐다.

협의회 결과는 관련부서 검토 후 11월께 송부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이재현 서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와 송광식 동구의회 의장,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 나상길 부평구의회 의장,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7월 26일 제1회 협의회에서 논의된 교육시설 주민개방과 관련해 교육혁신을 위한 청소년 공간 확충, 당산초교 과밀학급 관련, 교육혁신지구 관련 등 28건에 대한 검토의견을 지난 11일 군·구청에 보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군·구청과 계속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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