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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친구 만나러 오세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정배 기자 jblee@ekgib.com 노출승인 2010년 10월 25일 20:57     발행일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제9면

 

   
▲ 구석기시대의 다양한 생활상을 체험을 통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제 18회 전곡리 구석기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구석기축제 캐릭터인 고롱이·미롱이가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연천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곡읍 전곡리선사유적지 일대에서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제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 무대를 옮기고 전년도에 시도한 다양한 구석기 관련 체험을 한층 발전시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곡 선사박물관 개관에 맞춰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세계 각국 및 국내 유명 선사유적지의 체험프로그램 운영팀들을 초청, 각국의 선사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 주 무대에서는 구석기를 주제로 한 공연, 지역문화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 등이 개최되고,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라디오특집공개방송’과 ‘경희대특별공연’ 등 다양한 특집공연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연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도 운영한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역사 이전의 인류사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이정배기자 jb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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