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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 옥상 “푸른 옷 입었어요”

냉·난방 절감 효과 등 주민들 녹색쉼터 변신

고창수 기자 cskho@ekgib.com 노출승인 2010년 10월 27일 21:03     발행일 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제9면

 

   
▲ 녹색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해 놓은 가평군청 옥상의 모습.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옥상공원화 사업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소음저감, 건물미관 개선, 식물서식공간 다양화 등을 창출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군청사 옥상 835㎡에 1억9천여만원을 들여 목재 테크를 중심으로 상록 및 낙엽관목 2천500주와 1만본의 지피식물을 식재했다.

또 파고라와 통나무 의자 등을 설치해 휴식과 녹색향을 만끽할 수 있는 건물속의 공원을 조성했다.

특히 산책로와 분수대를 겸한 물레방아를 설치하고 친환경 녹색생태공간으로 소규모 생태계 복원을 통한 시가지 조망권을 확보하는 등 야외 카페 분위기 조성으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활용도가 낮은 건물 옥상에 갖가지 수목, 화초류, 지피식물 등을 심어 소규모 생태계를 복원하고 산소를 배출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친환경녹색휴양도시를 창출할 방침이다.  가평=고창수기자 cskh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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