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친환경 학교급식 의무화” 77%

성남시민, 급식지원센터 식자재 공급 72% 찬성

문민석 기자 sugmm@ekgib.com 노출승인 2010년 10월 28일 20:57     발행일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제11면
성남시민들은 학교 급식에서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친환경무상급식지원센터 추진단이 사회동향연구소에 의뢰해 성남시민 1천3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친환경 식재료 의무사용에 77.4%,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급식자재 공급에 72.2%가 각각 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시의 무상급식이 초등학교 전체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에 대해 36.9%가 잘 알고 있다, 27.9%가 들어본 적 있다고 대답했다.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53.4%가 잘 알고 있다, 22.1%가 들어본 적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식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과반수인 50.7%가 신뢰한다, 40.1%는 신뢰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또 현재의 개별 학교별 식재료 계약 방식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계약재배 공동구매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에 대해 72.2%가 찬성했다.

또 시가 재정적자를 이유로 올해 학교급식 예산을 동결한데 대해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확대해야 한다’가 56.8%, ‘시 재정현황이 어려우므로 급식예산도 동결 내지 삭감되어야 한다’가 34.7%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5.9%,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0%p였다.

성남=문민석기자 sugmm@ekgib.com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