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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농특산품 서울서 ‘대박 행진’

인삼·사과 등 인기몰이 3일간 10억 매출 기록

김주린 기자 joo@ekgib.com 노출승인 2010년 10월 31일 19:52     발행일 2010년 11월 01일 월요일     제9면
   
▲ 2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0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에서 김문수 경기지사와 서장원 시장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포천시가 서울에서 개최한 ‘2010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에서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지역 내 31개 생산가공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0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을 개최했다.

첫째날 포천개성인삼 DAY에서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 포천 출신 내외 인사들이 참여해 무궁무진 포천 브랜드를 대외에 선포했다.

특히 인삼, 사과, 포도, 계란, 버섯, 마, 쌀(해솔촌 기찬쌀) 등 현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서울광장이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이틀째 포천막걸리 DAY에서는 막걸리를 이용한 화려한 칵테일쇼와 막걸리 퀴즈쇼, 오페라니까 공연 등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눈과 귀, 입맛을 사로잡았다.

마지막날인 포천한과 DAY에서는 한과문화 체험, 원재료 비교 전시 등 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독창적이고 다양한 판매체험 행사를 통해 포천의 문화, 관광, 역사 등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약 20만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돼 포천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포천=김주린기자 jo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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