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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살해 40대가장 무기징역

김동수 기자 dskim@ekgib.com 노출승인 2010년 11월 07일 22:09     발행일 2010년 11월 08일 월요일     제9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임동규 부장판사)는 지난 5일 도박빚에 시달리다 부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김모(42)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부인과 아들을 무참히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하는 등 우발적인 상황이라 보기에는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며 “인면수심의 범죄로 중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피고인은 회사원으로 10여년간 도박에 빠져 빚 독촉에 시달리다 지난 9월 부인과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도 영월의 야산 계곡에 버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의정부=김동수기자 dski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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