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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 166명 사직 결의‥무더기 징계 나오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2년 03월 05일 15:06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월요일     제0면
   

한 달 넘게 파업 중인 MBC의 보도국 기자들이 사측의 중징계 방침에 맞서 칼을 뽑았다.

지난 4일 MBC기자회 비상대책위 특보에 따르면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 등 보도국 기자 166명이 집단 사직을 결의했다

이들은 박성호 기자회장과 양동암 영상기자회장에 대한 사측의 해고 중징계에 맞선 결단이다. 이들은 김재철 사장 퇴진 슬로건 관철 의지를 굳건히 하며 마이크와 카메라를 잡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최근 기자들을 대상으로 집단 사직 의사를 물은 결과 취재기자 130명, 카메라기자 36명이 이번 결의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측은 이번 파업 참가자들에 대한 순차적인 징계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협력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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