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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을바다… 1만여명 ‘행복 질주’

2012 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 성황

특별취재팀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2년 09월 16일 21:46     발행일 2012년 09월 17일 월요일     제1면

   
▲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시화호 가을속으로…낭만 레이스 주변길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012 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 대회’가 16일 ‘사람과 자연, 그리고 청정에너지를 사랑하는 천혜 환경의 도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원에서 김철민 안산시장, 전준호 안산시의회 의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영환·부좌현 국회의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산시와 경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 등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 1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쾌청한 바람이 불어오는 대부도 청정 바닷길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100만㎡ 규모로 조성된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의 개장식도 함께 펼쳐져 1만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산사랑! 환경사랑!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욱의 사회로 가수 원미연, 시립국악단, 풍물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생태환경전시회와 친환경 제품전시, 재활용품 체험부스 등도 함께 마련돼 ‘친환경 마라톤’ 대회의 취지에 걸맞은 행사로 치러졌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대부도 특산품인 대부포도(2kg)를 비롯, ‘본오으뜸쌀’과 ‘대부도 맛김’ 등 푸짐한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자동차와 자전거,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주어졌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갈대탐방로와 유리섬박물관 조성을 계기로 수도권 최대의 체험관광지로 부상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2012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 특별취재팀
▲취재팀장=정근호 체육부장
▲취재=구재원 부장(지역사회부), 최원재 차장(경제부), 권혁준(정치부), 박민수(체육부), 장혜준(문화부), 박광수 기자(사회부)
▲사진=김시범 부장, 추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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