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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하나된 다문화가정 한마당

도내 10개 시군 600여명 시흥체육관서 즐거운 한때

박민수 기자 kiry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2년 11월 11일 20:45     발행일 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제20면
   
▲ ‘2012 다문화가정어울림생활체육축제’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참가자들이 협동제기차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생활체육회 제공


“언어와 피부색,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다문화가정이 생활체육을 통해 하나되는 ‘다문화 화합 한마당’인 2012 다문화가정어울림생활체육축제가 11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과 김윤식 시흥시장, 이귀훈 시흥시의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등을 비롯, 도내 10개 시ㆍ군에서 온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노래자랑과 한국어퀴즈, 파도타기, 캥거루릴레이 등 다양한 행사를 만끽하며, 모처럼만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은 “참가자들 모두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다문화가정의 생활체육 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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