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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보 자원봉사자들, 전문교육 마치고 본격 봉사활동

김미경 기자 kmk@kyeonggi.com 노출승인 2012년 12월 02일 13:40     발행일 2012년 12월 03일 월요일     제0면
   
 

인천의 초보 자원봉사자들이 당당하게 봉사 현장으로 나선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0일 인천시 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12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10월 12일부터 매주 1회씩 총 32시간의 자원봉사 전문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5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 가운데 22명은 인천지역 장애인시설협회와 연계해 장애인과 1대 1 멘토·멘티 결연을 하고 지속적으로 장애인 도우미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다른 수료생들도 기존에 진행하던 봉사활동을 더 전문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수료생들은 인천지역사회와 자원봉사의 가치, 자원봉사 전문분야론(장애인 이해하기), 자원봉사 정책론, 자원봉사 운영론(갈등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자원봉사 관리론(셀프리더십, 의사소통기법)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인천지역 장애인 시설과 연계한 실습활동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인천시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한 외국어 전문봉사단 스터디그룹과 회화교육 수료식이 있었다.

스터디그룹은 지난 2월 20일 개강해 10개월간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어권별 및 수준별로 10팀 104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외국어교육을 진행했다. 세계장애대회와 인천부평풍물대축제 등 인천의 각종 국제행사 및 통·번역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회화교육은 지난 8월 20일 개강해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어권별 및 수준별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모두 94명이 외국어 전문 봉사단 수료증을 받았다.

시자원봉사센터는 외국어 전문자원봉사단을 인천AG뿐만 아니라 통역이 필요한 곳곳에 투입하면서 자원봉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km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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