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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 슈퍼매치 할인받고 '피겨여왕' 김연아 만나고

경기마라톤 참가자들은 더 즐겁다

박민수 기자 kiry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4월 09일 14:53     발행일 2013년 04월 10일 수요일     제0면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뒤 프로축구 슈퍼매치도 관람하고 ‘피겨여왕’ 김연아도 만나보자’ .
경기지역 최대의 ‘마라톤 축제’ 경기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피겨여왕’ 김연아가 방문하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FC서울의 ‘슈퍼매치’ 입장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경기마라톤조직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수원-서울의 ‘슈퍼매치’에 이날 오전 열리는 경기마라톤대회 완주메달을 지참하고 입장권을 구입하면 1인 2매에 한해 E/N 자유석을 정상가(1만2천원)보다 5천원 할인된 7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날 슈퍼매치에는 지난달 세계피겨선수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축자로 나서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5월 이후 3년만에 빅버드를 찾는 김연아는 이날 경기전 전광판을 통해 ‘김연아와 함께 하는 가위 바위 보 대결’을 벌여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삼성 스마트TV, 삼성 갤럭시노트Ⅱ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 뒤 시축을 하게 된다. 또 하프 타임에는 직접 관중 앞으로 나서 친필사인볼 30개를 나눠 줄 계획이다.

김연아는 “3년만에 빅버드에 초청돼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경기인 슈퍼매치에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렌다”며 “수원의 승리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세계 7대 더비 ‘슈퍼매치’인 수원-서울전은 서정원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열리며, 특히 독일무대에서 함께 뛰었던 ‘절친’ 정대세(수원)와 차두리(서울)의 맞대결로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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