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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랑 클럽 최강전’ 7개월 대장정 돌입

축구 등 4개 종목… 남양주체육문화센터서 13일 개막

박민수 기자 kiry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4월 09일 21:43     발행일 2013년 04월 10일 수요일     제20면

경기도 생활체육 클럽 최강을 가리는 ‘2013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이 오는 13일 개막식을 갖고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3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개막식을 오는 13일 오전 10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클럽최강전은 올해 신설된 배드민턴과 야구를 포함해 기존의 축구, 족구 등 4개 종목에 걸쳐 펼쳐지며, 권역별 예선리그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클럽최강전 축구 종목에는 지역 103개, 직장 45개 클럽이 참가하며, 족구에는 일반부, 40대부, 50대부에 179개클럽이 참가한다.

또 올해 신설된 배드민턴에는 86개클럽, 야구에는 70개클럽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한편, 클럽최강전 개막식 행사에서는 전자현악 공연팀 ‘제니스’와 어린이 치어리딩 ‘레인보우’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은 도내 클럽 동호인들이 화합과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선진 클럽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클럽최강전을 계기로 지자체 별로 이뤄지는 대회를 클럽 중심의 대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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