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수도권 최대 마라톤 축제 ‘경기마라톤’… 1만여 건각들 14일 ‘스타트’

수원종합운동장~화성시 일원 열띤 레이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하는 이벤트 ‘흥미’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4월 11일 21:03     발행일 2013년 04월 12일 금요일     제20면

   
▲ 수도권 최대의 마라톤 축제인 제11회 경기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전국의 1만여 마니아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출발, 수원시와 화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제10회 대회 출발 모습. 경기일보 DB

1만여명의 마라톤 마니아와 1천20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경ㆍ인지역 최대의 마라톤 축제인 ‘제11회 경기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효의 고장’ 수원시와 화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수원시, 화성시,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육상경기연맹과 ‘스포츠와 사람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 10㎞ 단축코스, 5㎞ 건강코스 등 4개 코스로 나뉘어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수원종합운동장~화성시 일원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하는 ‘이봉주를 이겨라’ 이벤트가 마련돼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44세의 나이에 44번째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이봉주 선수에게 풀코스 참가자는 누구나 도전장을 던질 수 있으며, 이봉주 선수를 이길 경우 3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봉주 선수가 이길 경우, 시상금 300만원은 전액 꿈나무 장학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5㎞가 4천103명으로 가장 많고 10㎞ 3천291명, 하프코스 1천732명, 풀코스 876명이며, 전국 13개 시·도 마라톤 마니아와 미국, 일본 등 2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이모저모와 참가자들의 출발, 골인 장면 등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고,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교통, 의료 지원, 주로 급수봉사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한편,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의 모닝승용차와 무료 건강검진권을 비롯, 도내 각 지역 특산품 등 200여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회장 주변에는 안마, 테이핑, 수지침, 건강체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며, 해병대 의장대 시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