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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라톤] 이재율 道부지사ㆍ윤성균 수원시 1부시장ㆍ채인석 화성시장 인터뷰

특별취재반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4월 14일 15:56     발행일 2013년 04월 15일 월요일     제14면

   
 
이재율 경기도부지사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 자리매김 생활체육 활성화 적극 지원할터"
-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소감은.
2만여명의 경기도민들과 함께 경기마라톤에 참가해 굉장히 즐거웠다. 경기마라톤은 이제 전국의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경기도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해에도 경기마라톤에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궂은 날씨에도 더 많은 도민과 마니아들이 경기마라톤에 참가하신 것 같다. 경기마라톤대회는 이제 경기도와 수도권을 넘어서 전국 각지의 마니아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자리매김 한것 같다.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길 바란다.

-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과, 복지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최근 경기도내 생활체육 동호인 수가 많이 늘어났다. 현재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포츠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는데, 생활체육이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체육인들의 염원 덕분에 프로야구 KT 10구단 유치도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기도에서도 31개 시ㆍ군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겠다.

-대회 참가자들과 경기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새 정부 초기 과감한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등에 새 정부가 노력하고 있으니 희망을 품고 최선을 다한다면 제2의 경제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도민들이 희망을 갖고 힘을 내주길 바란다. 경기도 역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울 때일수록 마라톤대회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희망을 키우는 데 더욱 노력하셔서 활기찬 생활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특별취재반

 

-경기마라톤대회가 어느덧 11회째를 맞이했는데.
많은 마라톤 동호인 및 체육인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본 대회가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마라톤대회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벽부터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대회 시작 전 비가 그치고 해가 뜨면서 그 어느때보다 많은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그 열기를 더했다.

-공동대회장으로서 경기마라톤의 장점을 얘기한다면.
경기마라톤대회는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자리한 수원시와 길이 열리는 도시 화성시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달릴 수 있는 코스가 매력적이다. 특히 만물이 소생하는 4월에 개최돼 따스하고 시원한 날씨 속에 코스를 달리는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상쾌해짐을 느꼈을 것이다.

-수원은 스포츠메카로의 명성이 자자한데.
수원시는 그동안 스포츠메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크고 작은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세계 정상급의 선수들을 육성,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115만 수원시민은 물론, 1천200만 경기도민의 염원이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스포츠메카로서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졌다고 자부한다.

-앞으로 경기마라톤의 발전 계획은.
앞으로도 경기마라톤대회가 경기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또 화성과 오산 등 수원권역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대회를 추진해 지역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략종목 집중 육성과 세계적인 스타 발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특별취재반

   
 

채인석 화성시장 " 마니아들 하나되는 상생축제 건강화합 다지는 계기 됐으면"

 

-제11회 경기마라톤을 공동 개최한 소감은.
상쾌한 봄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에 지역 정론지인 경기일보와 함께 경기도, 수원시, 그리고 우리 화성시가 공동으로 경기마라톤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 올해로 벌써 11회째를 맞이한 경기마라톤은 마라톤 마니아와 경기도민, 화성시민이 하나가 되고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경기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가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경기마라톤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국립 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올해 계획은.
화성시는 국내 공룡연구의 중심지로 국립 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낸 기금과 기업에서 지원한 기금을 통해 자연사박물관 법인화를 추진, 내년 상반기에 박물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성시는 1천584만㎡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여기에 지난 3월 말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돼 박물관 부지 인근에 뻗어나가 나가고 있다. 세계 3대 공룡알 화석지 중 하나인 화성은 부지나 교통면에서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박물관 유치를 위해 모든 여건이 갖춰진 곳이다.

-참가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흔히 마라톤은 자기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이라고 한다. 그만큼 골인지점을 통과할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경기마라톤을 통해 인내의 결실과 시민들 간에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또 도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모두 희망과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힘차게 달리면서 건강은 물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특별취재반

   
 

윤성균 수원시 1부시장 "매력적인 코스 매년 열기 뜨거워 스포츠메카 수원 위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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