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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걸으며 ‘봄 정취’ 만끽

경기사랑 생활체육 등산대회 성료

박민수 기자 kiry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4월 21일 20:59     발행일 2013년 04월 22일 월요일     제21면

   
 

‘2013 경기사랑 생활체육 등산대회’가 21일 봄꽃이 만발한 광주 남한산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경기도등산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과 조억동 광주시장, 박흥석 경기도등산연합회장, 유미경, 천영미, 박광서, 강석오 도의원 등을 비롯, 26개 시ㆍ군의 등산 동호인 2천500여명이 참가했다.

남문주차장에서 출발해 남문, 수어장대, 북장대터, 좌익문을 거쳐 다시 남문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각종 야생화가 만발한 남한산성 일대를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 밸리댄스, 합기도 시범, 난타공연을 감상하는 한편,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3호 남한산성 소주, 참살이 막걸리 시음 등 각종 부대행사를 둘러보며 모처럼만의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은 “봄의 따뜻한 기운과 봄꽃의 향기 가득한 남한산성에서 등산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등산을 통해 심신을 정화하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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