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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마라톤대회 이현석·정희경 ‘우승 월계관’

각각 2시간46분50초13ㆍ3시간25분38초44로 남녀 풀코스 우승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4월 28일 21:03     발행일 2013년 04월 29일 월요일     제21면
   
“1등 이다!” 28일 과천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로 열린 2013 과천마라톤대회에서 남녀 풀코스 우승을 차지한 이현석씨(왼쪽)와 정희경씨가 1위로 관문체육공원 운동장 결승선에 골인하며 환호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이현석씨(47ㆍ부천복사골마라톤클럽)와 정희경씨(51ㆍ한국불자마라톤클럽)가 2013 과천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남녀 우승 월계관을 썼다.

이현석씨는 28일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을 출발, 양재천길을 따라 서울 가든파이브 앞을 돌아오는 남자 42.195㎞ 풀코스에서 2시간46분50초13을 기록, 이장래(서울메트로마라톤클럽ㆍ2시간48분02초92), 김재중씨(블루너러스ㆍ2시간50분11초17)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여자부 풀코스에서는 정희경씨가 3시간25분38초44를 기록, 황부례(서울성북육상연합회ㆍ3시간30분33초03), 권명순씨(100회마라톤클럽ㆍ3시간34분00초84)에 앞서 우승했다.

또한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는 최재성씨(30ㆍ서울 거여동)가 1시간17분48초77로 김영걸(하남시 천현동ㆍ1시간18분06초93), 채인영씨(과천시 중앙동ㆍ1시간21분12초08)를 제쳐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서는 최정훈씨(50ㆍ런닝아카데미)가 1시간30분55초11의 기록으로 오현희(상암마라톤클럽ㆍ1시간35분13초27), 이화정씨(수원사랑마라톤클럽ㆍ1시간41분52초19)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한편, 남자 10㎞에서는 김영식씨(32ㆍ안산호수마라톤클럽)가 38분22초41로 박명준(38분36초39), 임영철씨(인천시 효성동ㆍ38분47초22)를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여자부서는 외국인 브리트니 헤이그씨(26ㆍ미국)가 46분52초11로 정오섭(토요달리미마라톤클럽ㆍ47분35초56), 김은화씨(안산거북이마라톤클럽ㆍ47분44초03)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 밖에 남자 5㎞서는 송석규씨(33ㆍ휴먼레이스)가 16분24초로 오임석(휴먼레이스ㆍ16분56초), 송교민씨(배화여대ㆍ17분00초)를 누르고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고, 여자부서는 이지윤씨(29ㆍ휴먼레이스)가 17분10초로 같은 클럽의 이화영(21분01초), 호혜정씨(21분23초)에 앞서 우승했다.

황선학ㆍ김형표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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