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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일부터 경북서 열전한마당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5월 21일 14:12     발행일 2013년 05월 22일 수요일     제0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생활체조 등 44개 정식 종목과 탁구, 론볼, 당구, 볼링 등 8개 장애인 종목, 시범종목인 소프트볼, 중경식야구 등 총 54개 종목에 임원ㆍ선수 등 2만3천여 명의 17개 시·도 선수단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그동안 분리돼 열렸던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와 통합돼 치뤄지며, 100여명의 재외동포와 일본 동호인들도 참가하고, 청소년부가 추가돼 남녀 노소가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축전에서 경기도는 40개 종목에 1천93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22~25개 종목 우승으로 13년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인천광역시는 3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천215명이 참가한다.

한편, 24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정홍원 국무총리와 시·도지사, 국회의원, 체육단체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및 임원ㆍ선수 등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각 지역을 상징하는 노래에 맞춰 17개 시·도별 동호인 선수단이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고 입장하며, 시ㆍ도 선수단은 지역을 홍보하는 다양한 상징물과 캐릭터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대축전에서 생활체육을 통한 무한복지 기념의 ‘무한씽씽’ 브랜드를 역점 홍보할 계획이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대한민국, 희망의 발맞춤’이라는 주제로 식전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공식행사 뒤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대축전 기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세미나와 건강걷기대회가 열리고, 지역 특산물 장터, 전통문화 체험, 명소투어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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