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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용인시, 道씨름왕대회 13연속 모래판 평정

각 종별 고르게 활약… 평택떮광주시 추격 따돌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7월 08일 16:25     발행일 2013년 07월 09일 화요일     제0면

용인시가 2013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에서 1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지난 6일 평택 이충레포츠공원 씨름장에서 끝난 대회 시ㆍ군 종합에서 각 종별에 걸친 고른 성적으로 총 7천700점을 획득, 평택시(4천180점)와 광주시(2천640점)를 따돌리고 13연패를 달성했다. 포천시는 모범선수단상, 이천시는 성취상, 임재호(의정부시)와 장영화(포천시)는 감투상을 수상했다.

대회 초등부 결승에서는 유창원(용인시)이 송기윤(용인시)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중등부 장종선(김포시)과 고등부 이호빈(용인시)은 결승서 각각 김현(용인시)과 차해성(남양주시)을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또 대학부에서는 강태희(용인시)가 1위를 차지했고, 남자 청년부 임재호(의정부시)와 중년부 현병윤(평택시), 장년부 조성수(안산시)도 나란히 체급 패권을 안았다. 여자부 매화급서는 이연우(이천시), 국화급서는 정은미(평택시), 무궁화급서는 박미정(용인시)이 우승했다.

한편, 그동안 경기도체육회(도씨름협회)가 주최해 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생활체육회(도씨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각 부별 1~3위 입상자는 오는 11월 경북 영양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씨름왕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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