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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두번째… 수원시조정연합회 떴다

초대회장에 백운하씨 취임 “전국 연합회 결성 이끌 것”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8월 11일 14:19     발행일 2013년 08월 12일 월요일     제0면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조정연합회가 11일 오전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창립식을 갖고 경기도 최초이자, 전국 두번째 조정연합회로 출범했다.

창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노영관 시의회 의장,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흥식 수원시 문화교육국장, 이계백 대한조정협회 전무, 유인문 경기도조정협회장, 김영욱 수원시조정협회장, 황용권 시의회 운영위원장, 최봉근 수원시생활체육회장,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 연합회 임원과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한 수원시조정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수원조정클럽 등 7개 직장ㆍ사회인 조정클럽을 결성, 2012 STX배 사회인조정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사회인 대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다 전국에서 충주시에 이어 두번째 조정연합회로 출범했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백운하 회장(46ㆍ유카 자동차매매상사 전무)은 “조정 종목은 전신 근력운동이자 무산소ㆍ유산소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친환경ㆍ웰빙운동으로 어느 종목보다 성취감과 만족도가 높은 종목”이라며 “특히 개인의 체력증진은 물론 팀웍을 키울 수 있는 운동으로 단연 최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회장은 “조정은 운동을 할 수 있는 호수나 강과 폰툰(바지), 배만 있으면 누구나 즐질 수 있는 레저스포츠”라며 “경기도에 더 많은 클럽과 연합회가 창립돼 전국 연합회가 결성될 수 있도록 수원시연합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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