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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일등' NH오정농협 약대지점 신축 준공식

김종구 기자 hightop@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8월 26일 15:58     발행일 2013년 08월 26일 월요일     제0면

   
 

26일 NH오정농협은 약대동 일대의 주민과 조합원의 편의를 위해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오정농협 약대지점 준공식을 가지고 영업을 시작했다.

오정농협 약대지점은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48-1 번지, 대지 580㎡에 지상 3층 건물로 1층은 자동화 코너, 2층 금융영업소, 3층은 회의장과 조합원 사랑방으로 건축됐으며 직원 8명이 근무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덕 조합장을 비롯해 오정농협 조합원 및 농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농협 농악동아리의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준공 테이프 커팅식과 준공 기념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인덕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의 부동산경기 침체로 모든 금융기관이 사활을 건 생존 경쟁으로 조합의 금융사업환경이 악화되어 대출금 성장이 정체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렇듯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정농협은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전개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2007년도부터 6년 연속으로 30억 이상 흑자결산을 이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도 3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여 영농자재 무상 공급 등 다양한 농업인 실익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왔다.”라며 “이런 가운데 이번 약대지점이 더부살이가 아닌 오정농협 자체 건물에 지점을 입주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조합원의 권리 신장을 위해 더 좋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농협은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자립경영 기반을 굳건히 다져 총사업규모는 1조8천940억원의 실적과 당기순이익은 30억500만원의 건전한 결실을 올렸다.

또한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조합원 실익 및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해 비료, 농약 및 영농자재지원에 3억7천만원, 경조금 1천700만원, 자녀장학금, 농산물지원 등의 복지지원비 9억 4천2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조합원과 고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문화복지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사회봉사 및 각종 교육시행과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많은 이바지하고 있다.

부천=김종구기자 highto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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