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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1박2일’ 청소년들 모험과 낭만 캠핑

청소년 생활체육OL캠프교실, 220여명 참가 신나는 여름방학

박민수 기자 kiry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8월 27일 17:13     발행일 2013년 08월 28일 수요일     제0면

캠핑을 통해 호연지기와 협동심을 기르는 ‘2013 무한씽씽 청소년생활체육OL캠프교실’이 성료됐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관한 청소년 OL캠프교실은 지난 19일~20일(광주시)과 26일~27일(동두천시) 등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 소재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OL캠프교실은 220여명이 참가했으며, 1박2일 동안 참가자들이 텐트를 직접 설치하며 자립심을 키웠고, 모험활동 체험, 컬러도미노게임, 레크리에이션, 오리엔티어링 등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OL캠프교실에는 경기도생활체육회 소속 대학생자원봉사단(Spolight) 2개교 12명이 참여해 청소년 인솔 및 보조강사, 스트레칭체조 진행등을 도왔다.

이번 OL캠프교실에 참가한 김동현군(광주 탄벌초)은 “처음으로 텐트를 설치해보고 친구들과 1박2일 캠핑을 경험해 기분이 좋다. 개학을 앞두고 방학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내년 여름에 또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캠핑과 생활체육을 접목시킨 이번 행사에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서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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