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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드림팀 ‘금빛 레이스’

2013 구미새마을마라톤, 최경희ㆍ정현지ㆍ성산아 女하프 단체전 첫 패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09월 08일 15:34     발행일 2013년 09월 09일 월요일     제0면
   
 

경기도청이 2013 구미 새마을마라톤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

이홍식 감독이 이끄는 경기도청은 8일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하프코스(21.0975㎞)로 펼쳐진 여자부 단체전에서 ‘백전노장’ 최경희를 중심으로 정현지, 성산아가 팀을 이뤄4시간04분36초를 기록, 부천시청(4시간05분14초)과 K-water(4시간05분38초)를 따돌리고 대회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지난 1월 제7회 한국실업육상연맹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도청의 이홍식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여자부 하프코스 개인전에서 노유연(부천시청)과 최경희(경기도청)는 각각 1시간18분09초, 1시간18분43초를 마크해 최보라(경주시청ㆍ1시간17분44초)에 이어 2ㆍ3위에 올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에서의 입상 전망을 밝혔으며, 정현지(경기도청)는 1시간20분58초로 6위에 입상했다.

이 밖에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제천시청이 3시간30분02초로 국민체육진흥공단(3시간30분43초)과 청주시청(3시간33분10초)에 앞서 패권을 안았고, 개인전서는 오서진(국민체육진흥공단)이 1시간08분38초를 기록해 권재우(경찰대ㆍ1시간09분09초)와 김상훈(제천시청ㆍ1시간09분12초)을 앞질러 1위로 골인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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