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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 인터뷰 김만수 부천시장

“문화·체육 메카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축제”

김종구 기자 hightop@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10월 06일 19:15     발행일 2013년 10월 07일 월요일     제16면

   
 
“올해가 부천탄생 100주년과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에 열리는 이번 복사골 마라톤대회를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부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제8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의 대회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부천시를 문화 체육의 메카로 부상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부천은 40년이라는 시간동안 6만5천명이던 인구가 90만으로 늘어났고, 다양한 교통망과 고층빌딩, 아파트가 가득한 도시로 급성장했다”며 “복사골마라톤을 통해 부천의 발전상을 지켜보고 문화의 메카면서 마라톤의 메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뜻깊은 대회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 코스는 지하철 준공과 함께 시 전역이 동서남북 사통팔달로 원활히 정비된 도로를 따라 만들어져 참가자들이 혼잡없는 쾌적한 코스로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7천명이 넘는 대회 참가 인원으로 볼 때 부천복사골 마라톤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관심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더욱이 지난해 지하철 7호선이 준공되면서 부천종합운동장역이 개설돼 어느 대회보다 교통 편의와 접근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8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 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라톤대회가 되도록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할 계획이다”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성숙된 대회로 준비해 전국의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빙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구기자 highto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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