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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천혜의 코스… 명실상부 전국대회 자리매김”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10월 13일 15:48     발행일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제0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오산독산성 마라톤대회는 매년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전국 규모의 마라톤대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습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써준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10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4.8㎞를 완주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전국 규모의 대회로 발전한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했다.

-독산성마라톤대회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독산성마라톤대회는 도심 속 생태하천인 오산천과 권율 장군의 지혜가 서려 있는 독산성 세마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가 어우러진 오산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가 자랑이다. 특히 먹거리가 풍성하고 다양한 경품으로 오산시민은 물론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매년 1만명 이상 참가하고 있다.

-오산시는 마라톤과 함께 교육도시로 널리 알려졌는데.
도교육청과 혁신교육도시 MOU 체결후 교육을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타 자치단체의 혁신교육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4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오산시가 교육도시로 선정되는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혁신교육 정착으로 ‘대한민국 대표교육도시’ 입지를 구축토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

-앞으로의 대회 발전 계획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2013 오산뷰티힐링축제’를 개최했다. 내년부터는 마라톤 참가자들이 뷰티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피로도 풀고, 가볍게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겠다. 독산성과 오산천 등 좋은 여건을 특화시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마라톤 대회와 연계토록 노력하겠다.

강경구기자 kangk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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