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10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여자 10km 우승자 윤선미씨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10월 13일 19:03     발행일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제0면

   
 
“꾸준한 운동과 체력관리야말로 기록 달성의 지름길이죠.”

제10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여자 10㎞ 코스에서 41분36초를 기록하며 박미연(41분49초), 이지윤씨(43분21초)를 제치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윤선미씨(33ㆍ오산마라톤)는 “꾸준한 연습을 통한 체력관리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 같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결혼을 하면서 오산으로 이사와 오산시민이 됐다는 그는 2009년 출산 후 9개월 만에 마라톤대회에 참가할만큼 마라톤에 대한 열의가 남다르다.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지 못해 아쉽다는 그는 “나름 기록 단축을 위해 노력했지만 살림, 육아 등으로 연습시간이 좀 부족했던 것 같다”며 “기록은 깨지 못했지만 1위로 골인해 기분이 좋고 이 기쁨을 딸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병점 인근의 헬스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그는 “앞으로도 마라톤은 매년 참여할 생각이며, 다음번 마라톤대회에서는 하프코스에 도전, 1시간29분대를 목표로 맹훈련할 생각이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박준상기자 parkjs@kyeonggi.com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