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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영동호인 ‘우정의 물보라’

생활체육 수원시연합회장기, 장애ㆍ비장애인 ‘화합 한마당’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1월 26일 14:52     발행일 2014년 01월 27일 월요일     제0면
   
26일 수원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연합회장기 수영대회 개회식에서 남녀 참가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은 한기애 연합회장. 수원시생활체육회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된 수영 동호인의 축제 한마당.

수원시 수영 동호인의 축제 한마당인 제4회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연합회장기 수영대회가 500여명의 동호인과 가족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렸다.

수원시수영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수원시생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5세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 450여명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의 장애인 50여명이 참가해 수영을 통한 재활의지를 다지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써 희망을 키웠다.

이날 개회식에는 영태영 수원시장과 노영관 시의회 의장,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봉근 수원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 도ㆍ시의원과 수영관계자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가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한기애 수원시수영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 모두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뤄보는 대회로 장애인들도 함께 경기를 펼치는 뜻깊은 대회”라며 “앞으로 수영연합회는 더 많은 시민들이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ㆍ보급과 장애인들의 참여를 늘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수영연합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준상기자 parkj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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