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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차세대 최고 스프린터 등극

전국남녀종별종합 氷速선수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1월 27일 21:44     발행일 2014년 01월 28일 화요일     제20면

‘차세대 스타’ 김민석(안양 평촌중)이 2014 전국남녀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500m와 3천m를 차례로 석권,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석은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첫날 남중부 500m에서 38초27로 이동형(동국대사대부중ㆍ38초98)과 정선교(남춘천중ㆍ39초04)에 앞서 우승한 뒤 3천m서도 남고부 우승기록에 앞선 4분00초69로 이도형(4분14초39)과 엄희용(남춘천중ㆍ4분16초02)을 압도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남자 실업부 500m에서 이종우(의정부시청)는 36초95를 기록해 하홍선(국군체육부대ㆍ37초04)과 김대순(동두천시청ㆍ37초84)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여자 실업부 500m 김유림(의정부시청)도 42초01로 이승진(강원도청ㆍ42초51)에 간발의 차로 앞서 정상을 차지했다.

남고부 3천m서는 박기웅(의정부고)이 4분04초18로 윤준(과천고ㆍ4분07초47)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여자 초등부 500m에서는 임초은(의정부 경의초)이 43초93을 마크해 박채은(서울 신현초ㆍ44초13)과 김하윤(강원 금병초ㆍ44초30)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남자 대학부 500m의 경기도 대표 김진수(한국체대)는 36초49로 임준홍(단국대ㆍ36초68)과 팀 후배 오승관(37초10)에 앞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고등부 같은 종목 남예원(성남 서현고)은 40초74로 장미(의정부여고ㆍ41초00)와 박초원(서울 노원고ㆍ41초25)을 제치고 정상을 질주했다.

이 밖에 남자 실업부 3천m에서는 이종우와 김대순이 각각 4분14초41, 4분14초44로 하홍선(4분06초02)에 이어 2ㆍ3위에 올랐고, 여자 중등부 500m에서는 박지우(의정부여중)가 41초15로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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