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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ㆍ박교빈, 초등부 3km 동반 우승

경기체고, 남녀 고등부 개인ㆍ단체전 석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3월 02일 21:02     발행일 2014년 03월 03일 월요일     제0면
   
▲ 1일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3.1절기념 제33회 경기도단축마라톤대회 여고부 10㎞에서 정세현(경기체고)이 1위로 결승선에 도착하고 있다. 황선학기자

서준원(남양주 진건초)과 박교빈(과천 문원초)이 3.1절기념 제33회 경기도 단축마라톤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초등부 3㎞에서 대회신기록으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서준원은 지난 1일 부천종합운동장 주변도로에서 펼쳐진 남초부 3㎞에서 10분45초의 대회신기록(종전 10분54초)으로 변정현(시흥 신일초ㆍ10분48초)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으며, 여초부에선 박교빈이 11분32초의 대회최고기록(종전 11분51초)을 세우며 임주원(진건초ㆍ11분58초)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또 남녀 고등부 10㎞에서는 제성진과 정세현(이상 경기체고)이 각각 33분33초, 39분23초로 김국종(진건고ㆍ33분48초)과 서하늘(경기체고ㆍ39분52초)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단체 종합에서도 경기체고는 각각 3시간24분50초, 4시간05분00초로 동반 패권을 안아, 남녀 고등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식했다.

남녀 중등부 5㎞ 개인전서는 유강민과 박예진이 각 16분56초, 18분02초를 기록해, 탁인후(이상 진건중ㆍ17분10초)와 김소윤(성남 대원중ㆍ19분04초)을 누르고 나란히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서는 초등부 3㎞에서 진건초가 각각 33분42초, 36분36초로 남녀 정상에 동행했다.

중등부 5㎞ 단체전서는 역시 진건중이 남녀 모두 1시간09분10초, 1시간22분04초로 동반 패권을 안았다.
초ㆍ중ㆍ고 우수선수에는 박교빈, 유강민, 제성진이 선정됐으며, 안주홍(진건초), 김재희(진건중), 김춘식(경기체고) 코치는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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