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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기 생활체육테니스 수원ㆍ연천군 1ㆍ2부 ‘우승 스매싱’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3월 30일 16:39     발행일 2014년 03월 31일 월요일     제0면

수원시와 연천군이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1ㆍ2부 정상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30일 연천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여자 40대부,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 50대부 준우승, 60대부 3위 입상에 힘입어 840점을 획득, 고양시(800점)와 파주시(780점)를 제치고 3년 만에 패권을 안았다.

또 2부에서는 개최지 연천군이 남자 30대부 50대부, 혼합복식 등 3종별서 우승해 830점으로 군포시(790점)와 양평군(780점)을 따돌리고 첫 종합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최우수선수에는 수원시 혼합복식의 김정균-권정미조, 연천군 김규정-권영신조가 선정됐고, 우수선수에는 남자 60대부 우승의 윤정수-박대권(고양시)조, 40대부 1위 강정옥-박정남(군포시)조, 심판상은 연천군연합회 이남주 심판에게 돌아갔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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