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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생활체육 ‘경기도의 힘’ 보여줄 것”

강병국 전국생활체육 대축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8월 18일 21:00     발행일 2014년 08월 19일 화요일     제20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만큼 축제를 즐기면서 최다종목 우승 기록도 이어가는 등 경기도가 대한민국 생활체육을 선도한다는 자세로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일원(주개최지 속초시)에서 열리는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38개 종목 1천890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강병국 총감독(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축전은 경기도로서는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대회”라며 “14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위한 노력과 내년 개최지로써 대회 진행과정을 벤치마킹하고 모니터링하는 등 바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총감독은 “당초 4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면서 선수단의 일부 재구성 등 다소 혼선이 있었지만 종목별 연합회와 긴밀히 협조해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경기도는 타 시ㆍ도에 비해 강하고 조직화된 팀과 종목들이 많아 이번 대회서도 22~25개 종목 우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년에 비해 예산부족으로 인해 선수단에게 기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못하는 것이 아쉽다”며 “하지만 도내 동호인과 도민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부상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강 총감독은 “내년에 이 대축전이 주개최지인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내년 경기도 대회에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단이 보다 행복하게 즐길 수 있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실속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구상도 이번 대회를 통해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 총감독은 “전국 최고의 ‘체육웅도’로서 경기도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복지 확대와 바람직한 생활체육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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