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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22일 속초서 ‘팡파르’

17개 시·도 2만3천여명 참가… 55개 종목 3일간 열전
내년 개최지 경기도, 14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 도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8월 19일 20:13     발행일 2014년 08월 20일 수요일     제21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이 오는 22일부터 3일간 속초와 동해, 고성, 강릉, 양양 등 강원도 10개 시ㆍ군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생활체조 등 38개 정식 종목을 비롯 탁구, 론볼, 당구, 볼링 등 8개 장애인 종목, 국무도, 궁도 등 9개 시범종목 등 총 55개 종목에 임원ㆍ선수 등 전국 17개 시ㆍ도 2만3천여명의 선수단과 4개국 80여명의 재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축전에서 경기도는 38개 종목에 1천89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20~25개 종목 우승으로 14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인천광역시는 3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천342명이 참가한다.
한편, 22일 오후 6시30분 속초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 각계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및 임원ㆍ선수 등 6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17개 시·도 동호인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며, 인천광역시는 서울시, 충북에 이어 3번째, 차기 개최지인 경기도는 12번째로 입장하게 된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스포츠7330 레크레이션 쇼, 주제영상 상영, 주제공연, 에어쇼, 인기그룹 노라조 공연 등이 펼쳐져 대회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공식행사 뒤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대축전 기간에는 상설공연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와 길거리 연극 퍼포먼스, 기념 연극공연, 포토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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